오늘의 묵상

출애굽기 14장: 하나님이 하신다!

해설: 얼마 후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행군하던 길에서 돌아서서 "믹돌과 바다 사이의 비하이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2절)에 장막을 치라고 하십니다. 이곳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광야 유랑 시에 거쳤던 지명들 중에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어쨋거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진퇴양난의 지역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이것은 바로가 변심하고 이스라엘을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14장: 하나님이 하신다!

출애굽기 13장: 구름기둥과 불기둥

해설: 하나님께서는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하나님께 바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1-2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설명하면서 그렇게 명령하신 이유를 밝힙니다(11-16절).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는 날 밤에 이집트의 모든 처음 난 것들이 희생을 당했으나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들은 어린 양의 피로 인해 희생을 면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속한 모든 처음 난 것들은 이미 죽은 셈입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도록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13장: 구름기둥과 불기둥

출애굽기 12장: 어린 양의 피

해설: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유월절에 대한 지침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이집트를 탈출했던 때를 한 해의 시작으로 지키게 될 것입니다(2절). 마지막 재앙이 임하기 전에 이스라엘의 각 가정에서는 어린 양 혹은 염소 하나를 준비해 두었다가 그 달 14일 저녁에 잡으라고 하십니다(3-6절). 어린 양의 피는 각 가정의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르고(7절) 그날 밤에는 그 고기와 누룩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12장: 어린 양의 피

출애굽기 11장: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해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마지막 재앙을 준비해 두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1절). 그 재앙은 이집트의 모든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입니다. 이 재앙이 내리면 바로는 더 이상 고집하지 않고 그들을 서둘러 내보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러 이집트인들에게 은붙이와 금붙이를 요구하라고 하십니다(2절). 그렇게 말씀하신 다음,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시고 모세를 위대한 인물로 여기게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11장: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출애굽기 10장: 하나님의 내버리심

해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든 것이 당신이라고 하시면서 다시 그를 찾아가라고 하십니다(1절). 바로가 거듭하여 죄를 선택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굳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더욱 완악하게 하여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하려 하십니다(2절). 그 말씀을 듣고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10장: 하나님의 내버리심

출애굽기 9장: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해설: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모든 가축이 병들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하라 하십니다(1-3절). 이번에도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은 피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4절). 다음 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전염병이 돌아 이집트인들의 가축이 모두 죽어 버립니다(5-6절).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은 것으로 확인 하고서도 여전히 고집을 부립니다(7절). 얼마 후에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9장: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출애굽기 8장: 내가 바로다

해설: 나일 강물이 핏물로 변한 지 일 주일 지났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를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개구리로 벌하겠다고 경고하라고 하십니다(1-4절). 바로가 이 경고에 아랑곳 하지 않자, 모세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들고 강과 운하와 늪 쪽으로 손을 내밀어서,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5절) 하라고 합니다. 아론이 그대로 하니 개구리들로 인해 이집트 땅이 뒤덮여 버립니다(6절). 하지만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8장: 내가 바로다

출애굽기 7장: 마음의 영토

해설: 바로를 찾아가라는 명령 앞에서 자신의 말주변 없음을 핑계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1절) 하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이렇게 거듭 자신의 언어 능력에 대해 핑계 삼는 것을 보면 실제로 모세에게 언어 장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모세에게 알리십니다. 그분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능력을 펼치시면 바로가 그를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7장: 마음의 영토

출애굽기 6장: 내가 주다!

해설: 모세가 바로의 거부와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 앞에서 낙심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하십니다. 장차 당신께서 "강한 손"으로 바로에게 하실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안심을 시키십니다(1절). 그러면서 하나님은 당신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모세에게 상기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나는 주다"(2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지금 모세는 바로의 절대 권력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그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6장: 내가 주다!

출애굽기 5장: 역풍을 만날 때

해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자 자격으로 바로를 찾아갑니다. 그들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1절)의 명령이라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로 나가 절기를 지키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광야에서 절기를 지키게 허락해 달라는 것은 전략적 요청입니다.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게 해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보다 작은 요청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는 모세와 아론이 말하는 하나님을 알지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5장: 역풍을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