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6편: 예배 드리는 이유

해설: 아삽의 시편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삽이 다윗 시대에 제사 음악을 관장하는 사람이었기에 그의 시편은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국가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예루살렘을 거처로 삼으셨다는 사실을 두고 찬양을 올립니다. "살렘"(2절)은 예루살렘을 줄여 부르는 말로서 '평화'를 뜻합니다. "그의 장막이 살렘에 있고"라는 말은 표면적으로는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면적으로는 "참된 평화는 … Continue reading 시편 76편: 예배 드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