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묵상의 힘

해설: 이 시편 역시 아삽의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두둔'은 음악 용어인데, 그 의미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적 관심사를 담고 있는 앞의 두 시편과 달리 이 시편은 개인적인 상황에서 드려진 기도입니다. 시인은 아주 깊은 고난 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두 손 치켜 들고"(2절) 하나님을 향해 구원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고난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위로가 … Continue reading 시편 77편: 묵상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