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성령의 공동체

해설: 바울은 12장에서 성령의 은사에 대해 다룹니다. 당시 고린도 교인들은 성령의 은사를 특별히 사모 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은사들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오해와 갈등과 혼란이 생겼습니다. 사도는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1절)라고 씁니다. 그들이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지금 모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서로의 은사를 시기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12장: 성령의 공동체

고린도전서 11장: 성령의 임재에 대한 갈망

해설: 11장 서두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고린도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자신을 본 받으라고 말합니다(1절). 이것은 문맥상 10장의 결론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고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행하는 자신을 본 받으라는 뜻입니다. 11장 2절에서부터 14장까지에서 바울은 예배에 관련된 세 가지 문제를 다룹니다. 첫 번째는 예배에서의 질서에 관한 것이고(2-16절), 두 번째는 성만찬에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11장: 성령의 임재에 대한 갈망

고린도전서 10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설: 10장에서도 바울은 여전히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를 듭니다(1-11절).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써 구원을 받았지만 악을 행하고(5절) 우상을 숭배하고(6절) 간음을 하고(8절) 시험을 하고(9절) 불평을 하는(10절) 등의 잘못을 범하여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바울은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11절)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은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10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린도전서 9장: 믿음은 희생과 비례한다

해설: 앞(8장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음식이 내 형제를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그가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연약한 지체를 위해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양보하겠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무슨 약점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당시에 바울 사도를 비방하던 사람들(3절)은 바울이 사도가 아니기에 독신으로 살고 손수 돈을 벌어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이라고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9장: 믿음은 희생과 비례한다

고린도전서 8장: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해설: 고린도 시에는 다른 로마 도시들처럼 신전들이 많이 있었고 신전 마다에서 제사가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제사에는 짐승을 잡아 제물로 사용했습니다. 제물로 드려진 고기의 일부는 태워 바쳤지만 일부는 제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남은 고기는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그렇기에 소비자로서는 제사에 드려진 고기와 그렇지 않은 고기를 구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사에 드려진 음식을 먹어서는 안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8장: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고린도전서 7장: 최우선의 관심사

해설: 바울 사도는 7장부터 "여러분이 적어 보낸 문제들"(1절)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써 보낸 첫 번째 문제는 부부 생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1절)라는 말은 바울의 가르침이 아니라 당시에 일부 신자들이 하던 말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극단적인 금욕주의로 오해한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 사도에게 이 문제에 대해 지도해 주기를 요청한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7장: 최우선의 관심사

고린도전서 6장: 영원하고 거룩한 품격

해설: 5장에서 음행의 문제를 다루었던 바울은 6장에서 교인들끼리의 법정 소송 문제를 다룹니다. 교회 내의 몇몇 사람들이 분쟁에 휘말려 세상 법정에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바울은 성도들 간의 문제를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불의한 자들”(1절) 즉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재판관들을 찾아간 것에 대해 책망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과 함께 세상과 천사들을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6장: 영원하고 거룩한 품격

고린도전서 5장: 거룩한 사귐

해설: 1장부터 4장까지에서 고린도 교회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던 분열의 문제를 다룬 다음, 바울 사도는 5장과 6장에서 음행 문제를 다룹니다. 당시 고린도는 상업과 무역으로 인해 부유하고 번성한 항구 도시였는데, 도덕적인 타락으로도 악명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 중에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나서도 성적으로 부도덕한 과거의 생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먼저 고린도 교인들이 행하고 있던 음행에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5장: 거룩한 사귐

고린도전서 4장: 하나님 나라의 능력

해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1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2절)라고 말합니다. 주인의 뜻을 따라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믿음직스럽게 섬기는 것이 신실성입니다. 바울 자신은 그 점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누구에게도 흠잡힐 데가 없이 살았습니다(3절). 하지만 그런 것으로 자신이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님을 압니다(4절).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의를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4장: 하나님 나라의 능력

고린도전서 3장: 불에 타지 않는 성전

해설: 2장에서 바울 사도는 "자연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가 3장에서 드러납니다.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이 "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1절). 이것은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매우 상처 되는 말이었습니다만, 바울은 피해가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3절) 육에 속한 사람이요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3장: 불에 타지 않는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