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편: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

해설: 이 시편도 역시 "주님께서 다스리신다"(1절)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현실 세계의 모습만 보면 하나님이 안 계시거나, 계시다면 무능하거나, 전능하다면 무관심하다는 회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이들은 예배의 자리에 모여 "주님께서 다스리신다"는 선포를 거듭 듣고 또한 고백해야 합니다. 그 사실을 믿고 현실 세계를 보아야만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를 배제하고 보면 현실은 부조리하고 … Continue reading 시편 97편: 정의와 공평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