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1-17절: 때가 찼을 때

해설:  저자들은 대개 책을 쓰려 할 때 어떤 이야기로 시작하느냐의 문제를 두고 숙고에 숙고를 거듭합니다. 첫 이야기가 그 책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첫 이야기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는 족보를 첫 이야기로 선택합니다. 오늘의 독자들에게 이것은 아주 매력 없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성경을 접한 사람들에게 족보는 마태복음뿐 아니라 신약성경 전체에 대한 흥미를 … Continue reading 마태복음 1장 1-17절: 때가 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