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7장: 하나님의 지시대로

해설: 브살렐은 성막을 건축한 다음 그 안에 둘 성구들을 제작합니다. 성구는 성막 안에 둘 성구와 성막 바깥에 둘 성구로 나뉩니다. 그는 먼저 성막 안에 둘 성구들을 제작합니다. 언약궤(1-9절)는 성막의 눈동자 같은 것입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은 전쟁을 할 때 증거궤라고도 불렀던 언약궤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가시적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상징하여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7장: 하나님의 지시대로

출애굽기 36장: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해설: 모세는 공사 책임자 브살렐과 그의 조력자 오홀리압 그리고 재능 기부를 위해 자원한 기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만들어야 합니다"(1절)라고 지시합니다. 모세는 백성이 자원하여 헌납한 모든 자재를 그들에게 넘겨 주었는데, 그 이후에도 백성은 계속하여 자재를 가져 왔습니다(2-3절). 그러자 기술자들이 모세에게 와서 더 이상 헌납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보고합니다(4-5절).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제 그만 헌납하도록 명령했는데, 이미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6장: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출애굽기 35장: 자원하여 기쁨으로

해설: 시내 산에서 내려 온 모세는 성막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안식일 준수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1-3절).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2절)라는 말은 법으로서 선포한 말이 아니라 경고로서 준 말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라는 뜻입니다. "어디에서도 불을 피워서는 안 됩니다"(3절)라는 말은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불을 피우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먹을 음식 중 불을 피워야 하는 것들은 그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5장: 자원하여 기쁨으로

출애굽기 34장: 모세의 빛나는 얼굴

해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돌판 두 개를 깎아서 시내 산으로 올라 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새겨 주신 십계명 돌판을 그가 격분하여 내던져 깨뜨렸기에 새로운 돌판을 준비하라 하신 것입니다(1-3절). 모세가 새 돌판을 준비하여 산에 오르자 하나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그와 함께 거기에 서서, 거룩한 이름 '주'를 선포하셨"(5절)습니다. 이것은 모세의 요청에 대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33:17-23).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모세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4장: 모세의 빛나는 얼굴

출애굽기 33장: 낮아지신 하나님

해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을 이끌어 가나안 땅으로 행진해 가라고 하십니다. 다만, 당신은 함께 가지 않겠고 대신 한 천사를 인도자로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고집이 센 백성"이기 때문에 시내 산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죄를 계속 범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없애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1-3절).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백성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통곡하면서 회개의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3장: 낮아지신 하나님

출애굽기 32장: 누구나 넘어질 수 있다

해설: 모세가 시내 산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산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던 장로들과 백성은 서서히 의문과 회의와 불신의 늪에 빠져듭니다.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 40일 동안의 지도자 공백 상태는 너무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모세가 자신들을 광야에 내버려 두고 도피한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삽시간에 공황 상태에 빠지고 아론에게 몰려 와 항의합니다(1절). 아론도 마찬가지 심정이었던 것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2장: 누구나 넘어질 수 있다

출애굽기 31장: 시간의 성소

해설: 성막의 구조와 성구들 그리고 성막에서 섬길 제사장에 대해 모든 지시를 하신 다음, 하나님은 당신의 지시대로 성막을 건축하고 성구와 부대 물품들을 만들 사람을 선정하십니다(1-11절). 하나님이 지명하신 사람은 브살렐입니다. 그분은 또한 오홀리압을 브살렐의 조수로 지명하십니다. 그들은 이미 예술적 재능으로 인정 받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채워 주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3절) 하겠다고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1장: 시간의 성소

출애굽기 30장: 하나님께 올려지는 향기

해설: 분향단에 대한 지시가 이어집니다(1-10절). 분향단은 지성소와 성소를 가르는 휘장 바로 앞에 두어야 했고, 제사장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그곳에서 향을 피워야 했습니다. 또한 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씩 속죄의 피를 분향단에 발라 속죄예식을 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분향단이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한다는 의미입니다. 분향단에서 피워 올리는 향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와 헌신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30장: 하나님께 올려지는 향기

출애굽기 29장: 거룩하게 구별하는 절차

해설: 이어지는 지침은 제사장을 세우는 절차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을 "구별하여 세우는 절차"(1절)라고 표현합니다. 히브리어의 '거룩'은 '구별하다'는 뜻입니다. 본질상 거룩한 존재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모든 피조물은 본질상 부정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한 절차에 따라 거룩한 것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 구별됨을 인정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죄인들 가운데 거룩한 존재로 구별해 내고 모든 백성이 그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29장: 거룩하게 구별하는 절차

출애굽기 28장: 영화롭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해설: 성막과 그 안에 둘 기구에 대해 지시하신 다음, 하나님은 제사장의 의복에 대해 지침을 주십니다. 먼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사장직은 레위 지파 중에서도 아론 계열의 자손들에게 세습되기 시작합니다. 제사장을 위해서는 "영화롭고 아름답게 보이는 거룩한 예복"(2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제사장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이 대변하는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상징하기 … Continue reading 출애굽기 28장: 영화롭고 아름다우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