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영원하고 거룩한 품격

해설: 5장에서 음행의 문제를 다루었던 바울은 6장에서 교인들끼리의 법정 소송 문제를 다룹니다. 교회 내의 몇몇 사람들이 분쟁에 휘말려 세상 법정에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바울은 성도들 간의 문제를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불의한 자들”(1절) 즉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재판관들을 찾아간 것에 대해 책망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과 함께 세상과 천사들을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6장: 영원하고 거룩한 품격

고린도전서 5장: 거룩한 사귐

해설: 1장부터 4장까지에서 고린도 교회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던 분열의 문제를 다룬 다음, 바울 사도는 5장과 6장에서 음행 문제를 다룹니다. 당시 고린도는 상업과 무역으로 인해 부유하고 번성한 항구 도시였는데, 도덕적인 타락으로도 악명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 중에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나서도 성적으로 부도덕한 과거의 생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먼저 고린도 교인들이 행하고 있던 음행에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5장: 거룩한 사귐

고린도전서 4장: 하나님 나라의 능력

해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1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2절)라고 말합니다. 주인의 뜻을 따라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믿음직스럽게 섬기는 것이 신실성입니다. 바울 자신은 그 점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누구에게도 흠잡힐 데가 없이 살았습니다(3절). 하지만 그런 것으로 자신이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님을 압니다(4절).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의를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4장: 하나님 나라의 능력

고린도전서 3장: 불에 타지 않는 성전

해설: 2장에서 바울 사도는 "자연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가 3장에서 드러납니다.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이 "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1절). 이것은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매우 상처 되는 말이었습니다만, 바울은 피해가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3절) 육에 속한 사람이요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3장: 불에 타지 않는 성전

고린도전서 2장: 자연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해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고린도에서 전도할 때 인간의 지혜나 화려한 언변으로 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전했음을 상기시킵니다. 고린도 사람들의 지적 우월감으로 인해 바울은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3절). 하지만 그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실, 세상적인 지식과 논리에 있어서 바울은 누구에게 꿀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들의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2장: 자연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고린도전서 1장: 인간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지혜

해설: 고린도는 바울 사도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던 도시입니다. 당시 로마 도시 가운데 고린도는 도덕적으로 가장 타락한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그곳에는 수 많은 이교들이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복음이 가장 필요한 곳이었습니다만, 또한 복음이 들어가기 가장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전도했습니다(행 18:11). 그로부터 여러 해가 지난 후에 바울 … Continue reading 고린도전서 1장: 인간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지혜

호세아서 14장: 진정한 회개

해설: 호세아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다함 없는 사랑을 선포해 왔습니다. 그 사랑을 안다면 언제든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습니다. 마치 호세아가 자신의 사랑을 배반하고 음탕한 삶으로 돌아간 아내를 찾아가 데려 오듯, 하나님은 언제든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회개는 가던 방향을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1절과 2절에서 거듭 "돌아오라"고 호소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말은 마음에서만 일어나는 변화가 … Continue reading 호세아서 14장: 진정한 회개

호세아서 13장: 하나님 없는 인생

해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과거에 이스라엘이 주변 국가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1절).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제사장의 나라로 살아갈 때의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등 지고 바알을 숭배하면서 죄악에 빠졌고 그로 인해 국력이 급격히 약화되었습니다(2절). 우상 숭배로 인해 그들은 "아침 안개처럼 되고, 이른 새벽에 사라지는 이슬처럼" 혹은 "타작 마당에서 바람에 날려 … Continue reading 호세아서 13장: 하나님 없는 인생

호세아 12장: 참으로 신뢰할 만한 이름

해설: 12장 1-8절까지는 호세아의 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심판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에게 등지고 그 대신 앗시리아와 이집트 같은 강대국에게 의지했기 때문입니다(1절).  그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조상인 야곱의 이야기를 상기시킵니다(2-4절). 야곱은 태중에서부터 싸운 사람입니다. 그는 베델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브니엘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싸워 이겼습니다. 그 체험을 통해 야곱이 분명히 믿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주님은 … Continue reading 호세아 12장: 참으로 신뢰할 만한 이름

호세아서 11장: 나는 사람이 아니다

해설: 11장 전체는 호세아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먼저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사랑과 돌봄에 대해 회상하십니다(1-4절). 그분은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일 때에 이집트에서 불러내셨습니다. 하지만 "내가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다"(2절)고 탄식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 숭배에 빠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고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셨습니다(3절). 또한 그분은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로 … Continue reading 호세아서 11장: 나는 사람이 아니다